새로운 날을 그리며 'ANDRO' [NEW DAY]
이번 앨범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디갈로(Degalo)'와 '버블시스터즈'의 '랑쑈(rangshow)'가 함께한 곡이다.
"NEW DAY"는 그져 달달하지만은 않은 사랑노래로서 한사람이 또 다른 한사람을 만나면서 앞으로 나아갈 곳을 함께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랑쑈'만의 소울풀함이 돋보이는 음색과 디갈로의 무게감있고 단단한 랩이 잘어우러져 내용을 잘 전달할수 있는 조화로운 곡으로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