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내가 찬양과 노래 못해도]
'내가 찬양과 노래 못해도'라는 찬양은 저의 상황을 하나님께 고백한 찬양입니다.
제가 귀가 좋지 않아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상황과 찬양도 잘하지 못해서 타인과 비교하고 하나님께 불평만 늘어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음성을 들어주시고, 아무 소리를 듣지 못해도 제게 말씀하신다고 느끼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담은 찬양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