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부였던 사랑이였는데 이렇게 떠나면 모든 게 끝인 건가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라밋(Ramit)'의 '내가 잊지 못할 사람' 론칭!
'라밋(Ramit)'은 최근 웹툰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와 '연애의 참견 2023'의 OST를 부르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내가 잊지 못할 사람'은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이별에 대한 감각적인 가사와 세련되면서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애절한 멜로디가 우리의 마음에 큰 감동을 안겨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