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별(愛別)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연인, 친구 혹은 가족….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도 다신 볼 수 없을 만큼 멀리 떠나 잘해주지 못한 후회를 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제 노래를 듣고 부디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연인에게 오늘은 사랑한다 한마디와 함께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ecutive Producer 지빈
Composed by 장재훈
Lyrics by 지빈
Arranged by 장재훈
Vocal by 이가영
Bass by 임병희
Drum & percussion by 김규태
가야금 by 이나영
해금 by 방지은
Piano by 장재훈
Produced by 장재훈
Recording by 장재훈
Mixing & Mastering by 장재훈
@(주)스카이웍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