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찬송가만큼 시대와 관계없이 우리의 마음속에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은 노래가 없다. '소마'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음반은 찬송가 "내게 있는 모든것을" 을 새롭게 옷 입혀서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전반부의 재즈적 감성을 가지는 반면 후반부의 오케스트라는 곡의 웅장함을 더해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더 큰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박정완감독이 함께했다.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그분께 남김없이 드리고자 하는 결단이라고 이찬송가를 통해 고백하는 가수 '소마'의 고백을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