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영 [피어나]
크리스 영, 발라드 가수로 새롭게 피어나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이자 피아니스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크리스 영(Chris Young)이 첫 앨범 ‘피어나’를 통해 발라드 가수의 시작을 알린다.
‘피어나’는 ‘그느(Geuneu)’와 ‘디케(Dike)’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Vlinds (블라인즈)가 참여했으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꽃이 피듯이, 사랑하는 사람의 옆에서 한결같이 머무르며 사랑이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발라드 곡이다. 리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곡의 품격을 더욱 높였으며, 특히 크리스 영(Chris Young)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구나 자신만의 꽃을 피워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한다. 당신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피워낼 수 있다는 믿음과 응원. 크리스 영(Chris Young)이 전하는 메시지가 모두에게 따뜻함으로 닿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