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고맙구나” 싱글 앨범 2집이 발표되었다.
찬양 사역자 이정미는 ‘천국은 마치’,‘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 다양한 곡으로 26년 동안 사랑받은 가수이며 현재까지 한국교회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한 사역을 지금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복음률이 0.3%인 일본에서 찬양 순회 사역을 지금까지 이어가며 일본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한 일들에 힘쓰고 있다.
“사랑한다 고맙구나”를 작사, 작곡한 이정미 사역자는 사역 가운데 연약하고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깊은 사랑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정미 사역자에게 해주신 사랑의 음성을 세상 가운데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여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깊은 사랑을 깨닫기를 원하는 마음에 이 곡을 제작하게 되었다.
편곡은 편안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특징인 이정미 사역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뮤지컬 작곡가로 활동중인 양희윤 작곡가가 편곡으로 참여하여 작곡가의 의도함에 따라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잠잠히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많아지는 시대 가운데 이 찬양의 사랑 고백이 메말라 있는 영혼에 단비가 되어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