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레터플로우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레터플로우 신인시절 라디오에 출연하며 시작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만들어 냈다.
남자들이 열광했던 록발라드를 90년대 감성으로 해석하고자 노력한 곡을 담았다.
- 크레딧 -
Composed by 안효성(1,2)
Lyrics by 안효성 (1,2)
Arranged by 김형주(1,2)
Piano by 김형주(1,2)
Synth by 김형주(1,2)
Bass by 김형주(1,2)
Guitar by 김형주(1,2)
Drum by 신일훈(1,2)
Vocal by 서정덕(1)
Digital edited by 윤성용(1)
Recorded by 702스튜디오
Mixed by 유한민 @Oceanwave Sound Lab
Mastered by 유한민 @Oceanwave Sound 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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