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 이다경
그녀의 싱글 앨범에 담긴 고백, ‘그 이름’
오직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그 보혈의 은혜가 충만한 십자가에 대한 묵상이 담긴 찬양이다.
“할렐루야”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오더라도, 그보다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당신 한 분만을 찬양하겠습니다. 당장의 눈앞이 너무 어둡고 험난할 지라도, 내 삶을 계획하고 끝까지 붙드시는 당신 이름을 힘입어 작은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당신의 이름에는 그 무엇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희미해져가는 사람들에게, 그 무엇보다 큰 사랑과 위로가 이 찬양을 통해 흘러가길 소망한다.
Songwriter 황성대
Vocal 이다경
Piano 김채영
Recorded by 강경균 at PL Studio
Mixed & Mastered 권영은
Art Designed 여인창
Thanks to 박진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