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는 아프리카 TV 음악 대표 비제이 5명이 모여서 만든
음악 크루 늘그니즈의 첫 음악이다.
프로코와 온달이 작곡을 하였고 작사는 늘그니즈 멤버와 시청자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작업하였다. 정말 각자의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본인의 방송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늘그니즈에서 활동 중인 프로코, 온달, 에이먼, 대성이형, 라파팜은 아프리카 TV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활동 중이며 다들 개인 음원 및 방송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시한번 이번 앨범을 통해 한번 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해 달라는 이야기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해 주었다.
이번 음악을 준비하면서 AF밴드에서 기타와 베이스를 맡고 있는 펠린과 예대오빠 그리고
랩퍼 던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