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낭만과 싸이키델릭-훵크 사운드의 밴드 크루앙빈(Khruangbin),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기록한 전작 앨범 [Mordechai](2020)의 리믹스 앨범이 공개된다. 카드야 보넷(Kadhja Bonet)이 게스트 보컬로 참여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준 오프닝 트랙 ‘Father Bird Mother Bird (Sunbirds)’, 다운 템포 그
루브의 여름밤의 야상곡 같은 ‘Dearest Alfred(myjoy)’는 힙합 프로듀서 나우릿지(Knxwledge, Glen Earl Boothe)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가장 이국적인 매력을 지녔던 싱글 ‘Pelota’는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 쿠앤틱(Quantic)의 손을 거쳐 트로피컬 딥 하우스로 재탄생하였다. [Mordechai Remixes]의 수록곡은 밴드 크루앙빈의 오리지널의 느낌은 유지하되 현재 가장 주목받는 게스트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전혀 색다른 매력의 작품으로 재탄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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