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와 누 재즈, 일렉트로닉 & 펑키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스타일!
Yuksek과 JD Samson이 함께 한 콜래보레이션 싱글!
Yuksek, JD 샘슨 [돈 이븐 트라이]
Yuksek, JD Samson [Don't Even Try]
프랑스 프로듀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Yuksek과 미국의 프로듀서이자 DJ JD Samson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프렌치 혼 레벨리온의 레이블 투칸 사운즈를 통해 선보이는 이 작품에서 두 사람이 들려주는 음악은 디스코와 누 재즈, 일렉트로닉 & 펑키에 이르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들려준다. Eli Escobar와 Pink Flamingo Rhythm Revue의 리믹스도 담겨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