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사순절을 보내며
다시금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묵상 합니다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걸어가신 그 길
우리의 구원을 위해 걸어가신 그 길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
그로인해 얻은 우리의 구원과 자유
이젠 우리의 삶도 예수님을 닮아
그분이 보여주신 사랑, 희생 ,섬김, 헌신을 배우며
그 모든 것을 복음에 심어 실천하는 삶이되길
다짐하며 기도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