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 준비전 곡이 너무 많아 여러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었다 서툴고 불완전한 나는 선택에 관해 회피했다 첫 앨범으로 이 두 곡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성인이 되어 가장 먼저 느낀것이 개인의 시각차이이기 때문이다
여행과 경험은 나의 시야를 넓혀줬다 실수는 나를 발전시켜줬고 트라우마는 나를 더강하게 만들었다.
모두 시기에 맞게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게될거라고 생각해서 음양 낮밤을 표현한 인생절차,소원 이라는 곡에서 조금이나마 누군가가 위로받길 바랬다
어차피 언제닥쳐올 파도를 결코 피할 수 없을거다 허무하게 기다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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