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같은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WELL의 1집 앨범
1집..
1집의 타이틀 곡은 로망스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아픈 기억들 한 두 가지는 가슴 속에 품고 살게 된다. 그 아픈 기억들을 다시 한번 건드려 줄 수 있는, 또는 그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음악을 담고 싶었다. 자연히 아픈 노래들이 많이 있는데 우린 많은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길 바란다. 만든 사람의 손에서 떠난 음악이 어떤 느낌을 가지느냐는 그 음악을 들은 모든 사람들의 몫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각의 느낌으로 얘기하겠지만 알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 우리 음악을 듣고.. 그래서 '해피 밴드'로 불려지길 바란다.
출처 : http://www.sorigol.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