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X최정훈)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항상 이럴 수는 없겠지만,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문득문득 당신을 본다.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기다린다. 함께 걸어간다. 소망한다.”
강승원의 새 싱글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는 사랑에 대해 서툴지만 항상 그 대상과 함께 이길 바라는 소망을 표현한 곡이다. 30년의 세월을 넘어 인연을 갖게 된 잔나비의 최정훈이 노래로 참여하여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보이스로 강승원 곡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를 돋보이게 만들며, 피아니스트 조윤성, 융스트링 등 국내 최고 세션들이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