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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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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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치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사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새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생겨 달라고 바나니다 아무렴그렇치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지척에 둔님은 그려사지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빌어나볼까 아무렴그렇치 그렇치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사자는데 왠성화요 꽃답던 내청춘 절로늙어 남은 한생은 어느골에다 또묻힐고 아무련그렇치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사자는데 왠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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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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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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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가 스리살살 다 녹는다 2.도라지 캐러 간다고 요핑게 조핑게 하더니 총각낭군 무덤에 사모제 지내러 가노라 3.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년 금산포에 백도라지 하도 날데가 없어서 양바위 틈에서 났느냐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어야라난다 지화자좋다 네가 내간장을 스리살살 다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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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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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이야 이별이야 너와나와 이별이야 2. 모랑봉이 변하여 대동강이 될자라도 3. 너와나와 정이야 언제던지 변치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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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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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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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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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을 찾은 벌나비는 향기를 ?아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잎 속에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나 좋??벌나비는 이리저리 퍼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2. 짜증은 내어서 무얼하나 성화는 받히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3. 개나리 진달래 만발해도 매란국죽만 못하느니 사군자 절개를 몰라주니 이보다 큰 서름 또 있느냐 4. 왜생겼나 왜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생겼나 무색풍요 얼굴이요 사람의 간장을 다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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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40 |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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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4:01 |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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