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내는 어쿠스틱한 사운드 [Acoustic, Hymns 13]
'동행' 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앨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쁜 성탄을 맞이하며, 고요하게 진심을 담아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내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한 울림과 어울림이 노래가사가 없어도 찬송가의 가사를 묵상하게 되는, 깊은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