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그 깊이가 느껴지는 찬송가.
그 찬송가의 멜로디를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소리로 잔잔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절기의 흐름을 따라 한 곡씩 만들어 나갔습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한 울림과 어울림이 노래가사가 없어도 찬송가의 가사를 묵상하게 되는, 깊은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항상 인도하여 주실 그 분을 신뢰하며..
2016년 1월 최유정.손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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