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가 만들어 내는 어쿠스틱 사운드 '동행' [Acoustic,Hymns 16]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더욱 그 깊이가 느껴지는 찬송가의 가사들을 읊어봅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쓰러진 그 자리에서도 날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을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모을 수 있지 않을까..확신하면서.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예수 사랑하심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한 울림과 어울림이 노래가사가 없어도 찬송가의 가사를 묵상하게 되는, 깊은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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