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천재 싱어송라이터 데스티니 로저스 (Destiny Rogers)
그녀의 데뷔 EP [Tomboy] 발매!
6살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데스티니는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듣게 된 AC/DC 음악을 듣고 나서 음악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10살부터 동영상을 보며 기타를 독학한 데스티니는 로스엔젤리스에서 버스킹을 곧바로 시작했다.
브루노 마스와 카디 비와 작업을 한 프로듀스 팀 스테리오타입 (The Stereotypes)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이번 EP 제작을 함께하게 한다. [Tomboy] EP는 알앤비와 힙합 사운드 어우러진 웰메이드 트랙 5곡이 수록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