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yz Gold’의 두 번째 EP [New York In Seoul] 음원 발매!
요즘 trend인 미국의 drill이나 uk의 drill 같은 강한 느낌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이 아닌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강한 베이스로 어우러진 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이 앨범이 정확히 뉴욕의 느낌을 다 갖고 왔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서울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아픔들이 뉴욕의 어두운 면들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런 느낌들을 ‘Blayz Gold’는 표현하고 싶었다. 잔잔함 속에 강한 사운드들은 ‘Blayz Gold’를 잘 설명하고 있다. ‘Blayz Gold’ Ep [New York In Seoul] 트랙리스트는 총 4 곡이며 어떤 음악인지 어떤 스타일인지 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Blayz Gold”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보여준다. 예전에 해왔던 곡들과 다른 분위기이며
좀 더 발전한 ‘Blayz Gold’의 음악을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