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frank. j로 활동하면서 잠시 잃어버렸었던, 앞으로 나의 꿈을 찾기 위해 쓴 곡이다.
어떤 사람은 전공이 있으면서도 세상에 현실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전공과 상관없이 취업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기 꿈을 펼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다 포기하고 아무 이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잃었어도 기억해 내는 것도 꿈을 찾는 것이고,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는 사람들도 꿈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노력일 것이고, 옛날부터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모습들 되고 싶었던 나의 모든 것들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고 유지하면서, 자신이 한번쯤은 이루고자 했던 꿈들을 찾아보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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