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해물모듬이 유명 방송들에 나오면서 활동이 활발해진 프리드만 올봄 발매된 프리드만의 "벚꽃, 끽해야 일주일"라는 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솔로의 시점에서 벚꽃놀이 가는 연인을 바라보는 프리드만의 애처로움을 담은 곡으로 벚꽃과 봄은 아주 짧기에 커플들의 즐거운 연인 나들이 도 금세 끝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Lyrics by 공윤배,이근준,이승헌
Composed by 공윤배,이근준,이승헌
Arranged by 공윤배,이근준,이승헌
Vocal by 이근준
Guitars, Bass, Drums, Midi Programing by 공윤배
Photo by Anton Repponen @Unsplas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