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장르 없이 자유로이 향유하며
삶과 청년 사회 세상을 노래하는 ‘프리드만’입니다.
유명 TV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음악이 사용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드만’은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형태의 음악을 제작하며, 그 주제 또한 가리지 않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틀이 없다는 점은 요즘과 같은 사회에서는 불안전한 요소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아닌 곳곳에 스며드는 형태로 음악을 하고 싶어, 불안전한 요소 또한 하나의 장르로 표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는 팀입니다.
Lyrics by 공윤배, 이근준, 이승헌
Composed by 공윤배, 이근준, 이승헌
Arranged by 공윤배, 이근준, 이승헌
Vocal by 이근준
Guitars, Bass, Drums, Midi Programing by 공윤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