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림이에요.
아이돌을 꿈꾸며 달리던 날을 지나,
보컬리스트 혜림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
누군가 이야기했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다 해도 스스로에게 완벽한 작품이 있다”
라는 그 말을 어쩌면 지금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단’을 만나게 해준 한승우 피디님
‘화단’의 소리를 알려준 정결 선생님
‘화단’에 물을 뿌려준 이나일 언니
모두를 만나게 해준 더블링 식구들
그리고 오늘은 무엇보다 저 스스로를 칭찬해 주려 합니다.
화단
작사 한승우
작곡 한승우
편곡 한승우, 유웅렬
현악기 편곡 이나일
현악기 지휘 노현석, 이나일
현악기 연주 온더스트링
기타 유웅렬
피아노 한승우
베이스 유웅렬
드럼 한승우
합창 정결, 김혜림
노래 선생님 정결
현악기 녹음 고나은 @서울 스튜디오
믹스 한승우 @더블링 스튜디오
마스터링 권남우 @821 사운드
앨범 표지 김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