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의 데뷔 싱글 [닿을 수 있다면]
프로듀서 'Breeze'가 첫 번째 싱글 [닿을 수 있다면]을 발표했다. 알앤비 장르의 타이틀 곡 "닿을 수 있다면"은 이성의 마음을 알지 못해서 머뭇거리는 상태를 표현한 곡으로,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Breeze'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 작곡, 보컬, 랩을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앨범 아트워크에는 비주얼 아티스트 'Vuuriko'가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