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인도하시며 내 삶의 주인되신 그리스도...]
"내가 동쪽으로 가도 그분은 아니 계시고, 서쪽을 돌아보아도 찾을 수 없구나. 그가 북쪽에서 일하실텐데도, 뵐수가 없고 그가 남쪽으로 돌이키시나, 그를 뵐 수 없구나, 그러나 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지. 그분이 나를 시험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겠지"(욥기 23:10, 쉬운성경)
* Calling Ministry 이란?
['부르심'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께 부름받은 종들이 날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는 마음으로 2019년 1월에 새롭게 결성하여 만들게 된 팀입니다. 이 팀원들은 정구선 1집에 참여하였던 정구선 형제, 국요한 형제, 이혜민 자매, 강예본 자매, 이모세 형제와 새롭게 들어오게 된 박성광 형제, 이세은 자매, 홍성연 자매 등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기독교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 Calling Ministry 첫 프로젝트 : 박성광 Solo Album
Calling Ministry의 보컬 리스트 박성광 형제가 첫 솔로 앨범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다. 이 앨범에는 3곡의 고백을 노래로 담게 되었다. 첫번째 곡은 Servi Dei Ministry와 Calling Ministry 앨범의 속해있는 "I Believe"를 재해석하였고, 두번째 곡은 정구선 형제와 불렀던 "내 삶을 인도하신 주"를 재해석하였다. 마지막 세번째 곡은 정구선 형제가 직접 작곡, 작사를 하여 나오게 된 신곡 "광야의 길을"이란 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앨범의 연주자들 중에 건반에는 Calling Ministry의 이세은 자매님과 기타는 Servi Dei Ministry의 양현수 형제가 함께 해주었다
*Song Story
1. I Believe (작곡 정구선 최유빈 / 작사 이혜민 정구선 최유빈)
보컬 박성광 / 건반 이세은 / 기타 양현수 / 편곡 Calling Ministry, 최유빈
*로마서 6장 23절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로 인하여서 우리의 삶은 사망의 길로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기 위해서 나의 삶은 항상 죄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 곡의 Bright의 "나를 살려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 나의 삶을 온전히 드릴 위대하신 나의 왕"이라는 고백처럼 우리가 죽음 가운데서 십자가로 인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2. 내 삶을 인도하신 주 (작곡 정구선 정신호 / 작사 정신호)
보컬 박성광 / 건반 이세은 / 기타 양현수 / 편곡 Calling Ministry
* 욥기 23장 10절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정구선 1집 앨범에 실려있던 "내 삶을 인도하신 주"를 박성광 형제가 솔로로 부르게 되었다.
3. 광야의 길을 (작곡 정구선 / 작사 이혜민 정구선)
보컬 박성광 / 건반 김기환 / 편곡 Calling Ministry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광야"라는 곳을 겪게 되는 것 같다.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기도할 때에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여야한다. 날마다 주님을 찾고, 갈급한 마음으로 예배하며 찬양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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