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d le Bleu (아르망)' [Call Me After]
'새벽감성' 이라는 말이 있듯이 새벽2시에 정말 어울리고 생각나는 노래이다
무거운 비트와 몽환적인 목소리로 남녀사이의 감정선을 그려냈다
상대방이 애인이 있는걸 알지만 조금 더 나에게 와주기를 바라며
내 곁에 있을때는 다른생각 하지말고 "머릿속에 있는 그녀는 지워 baby”
"흔들리지 또 너, 누구 때문인지 빨리 말 좀 해봐" 라며
나만 바라봐주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