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로웬의 2020년 세 번째 신곡 Picnic
영국 왕립 음악원에 재학중인 스무살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로웬의 2020년 세 번째 신곡으로 상큼한 느낌의 곡이다.
[아티스트 코멘트]
저는 집에 혼자 있는 걸 많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계속 혼자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게 따분해지고
지루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이 곡은 그런 순간에 스스로 외로움과 무료함을
달래고 싶어 쓰게 된 곡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