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로웬의 2020년 네 번째 신곡 Orange Flower
영국 왕립 음악원에 재학중인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로웬의 2020년 네 번째 신곡으로 상큼한 느낌의 곡이다.
[아티스트 코멘트]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황색 꽃을 선물 받으며 쓰게 된 곡이에요.
오랫동안 제 방과 마음을 화사하게 밝혀주었던 그 꽃에 대한 인상과
꽃을 받았을 때의 설렘, 기쁨, 고마움과 같은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어요.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담은 음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