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제목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지하생활자의 수기와 같다.
삶에 대한 회의와 절망 하지만 그것은 삶에 대한 애착과 희망이
존재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삶에 대한 애증을 노래한 이번 곡은 펑크파인애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또한 심플하지만 깊은 울림을 가진 사운드와 편곡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작사/작곡/편곡 : 펑크파인애플
보컬/키보드/기타/베이스 : 펑크파인애플
믹싱/마스터링 : 펑크파인애플 at BJ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