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노래하고픈 그녀,
지은이의 첫 번째 이야기 [정인지 사랑인지]
사랑으로 희로애락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에
또 하나의 물음표가 던져졌다.
지금 느끼는 이 감정.. 정일까? 사랑일까?
지은이만의 소녀스러운 감성과 박나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만나
정인지 사랑인지 알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수줍음 가득한 메세지로 고스란히 담았다.
가만히 있어도 추운 계절이 다가오고,
싱숭생숭한 마음들이 옆구리를 더 시리게 하는 요즘이죠.
이 노래를 듣는 지금, 용기 내어 고백 해 보세요 :)
소소한 일상에 또 하나의 행복이 찾아들기를 응원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