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nus - ‘MINE’
‘기다리게 하지 마, 이미 알고 있잖아’
: Uranus의 첫 번째 Ep ‘Fantas’에 수록곡된 선공개 곡,
마음에 든 사람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담긴 곡이다. 사람은 언제나 어느 정도 사랑을 갈망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가 지나친 경험이 있기에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다시 떠올려 가사를 썼다
Seoul city in the morning : 아침이 되면 다 끝난다. 곡의 주인공도 순간적인 쾌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Uranus가 기존 음악과 달리 시도해 보지 않은 소울 트로닉 장르의 신나면서 밝은 듯 아닌 듯 유혹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