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광 [서가(書歌)]
"서가(書歌)"는 하나님의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노래 편지"입니다.말씀의 가치관으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길가는 것이 참 행복이고 생명의 길임을 노래로 격려합니다.
바울은 "서신"서를 통해 옥에 갇혀있었음에도 믿음의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옥에 갇힌 것 같은 삶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살려내는 일에 우리 모두가 사용받을 수 있음을 노래로 격려하는 것이 "서가(書歌)" 음반을 내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오세광 목사의 삶과 사역이 옥에 갇힌 자의 심정이 되었을 때 "서가(書歌)"에 수록된 곡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통의 시간 가운데 아파할 때 하나님의 섭리가 닿아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노래가 완성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찬양은 듣고 부를 때마다 아프고 힘들 때의 상황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아픔을 이겨낸 삶의 이야기를 믿음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가(書歌)"_노래의 편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