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Hasilver (하실버)의 두 번째 디지털 Single
‘사람을 대할 때엔 진심을 다해서 서로를 오해하지 않고 관심 어린 눈으로 오래도록 지켜봐 주는 것’
우리가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오래된 관계를 지키고자 할 때, 이것만큼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아주 어려운 과제이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깊은 뿌리가 되지요.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단순하고, 때론 유치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