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치열했던 너에게 해줄수 있는 노래.
'Xibill(시빌)'은 3번째 디지털싱글 [저기압]을 발매했다.
[저기압]은 lo-fi hiphop(로파이 힙합)장르로써 빈티지한 사운드로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곡 이며,
하루의 일을 끝낸 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던 마음을 공감 해주는 가사와 조금이나마 그런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노래로,
뮤직비디오에도 하루의 끝을 담는 장면들과 서울의 도심 속에서 느낄수 있는 일상에 초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프로듀서인 'Kensibilly(켄시빌리)'가 참여하고,기타리스트인 'LEE XEUNG KYU'가 참여 하여 곡의 퀼리티를 한층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