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찬양" 11번째 시편8_여호와 우리 주여
온 땅 위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리 주님의 이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나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얻고 그의 이름을 부를 때 부모의 가슴이 뛰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나의 심령은 기쁨이 넘쳐납니까?
생명을 주시는 이름,
구원의 이름
모든 원수의 보복자,
온 땅을 만드시고 그의 손가락으로 하늘과 달과 별을 두셨습니다.
그 분이 나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이름을 나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이름을 가르쳐 주시고, 먼저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이제
당신의 이름을 불러 높이도록 하셨습니다.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있을까.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모든 피조물들은
찬양할 수 있는 근거만으로 충분한 영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외에 다른 은혜 구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알게 되고 부르게 되어서
오늘도 나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8편으로 초대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