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J+a project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J+a project
앨범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가야할 저 언덕으로] 앨범 소개
J+a project의 [ 가야할 저 언덕으로 ]앨범은 마커스 설립자 김준영디렉터가 예학당 심화반 수강생들과 함께 사순절을 맞이하여 작업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J+a project’는 Jesus +art를 뜻하며, 예수의 가르침 위에 예술로서 알파를 더해간다는 의미를 담은 예학당의 창작 프로젝트명이다.
[ 가야할 저 언덕으로 ]앨범은 김준영 디렉터가 겟세마네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던 예수를 묵상하며 만든 가사에 아픔과 슬픔을 딛고 아리랑 고개를 넘는 전통적 이미지를 겹쳐보면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남경식(abellian piano)이 이어받아 겟세마네의 고뇌를 담은 두 곡을 작곡하였으며, 이 두 곡은 아리랑의 모티브를 공유하여 서로 음악적, 정서적으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또한 양주영의 앨범아트, 최재성의 무비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이러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한하영의 티저영상, 그리고 홍보 및 진행을 담당한 박선자, 박지혜 등이 각 과정을 담당하면서 예학당 심화반 수강생 전원이 함께 한 프로젝트이기에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앨범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김경현이 보컬로 참여하며 예수의 깊은 고독의 감정과 고뇌를 잘 표현해 주었다.
이 앨범에는 연주곡인 [ 예수 아리랑 ], 타이틀 곡인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등 2곡과 더불어 MR음원이 수록되어 있다.
코로나19시대의 사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란다.
아티스트 소개
J+a project 는 Jesus +art를 뜻하며, 예수의 가르침 위에 예술로서 알파를 더해간다는 의미를 담은 예학당의 창작 프로젝트명이다.
‘예술이 예수를 만나다.’ 캣치 프레이즈를 지닌 예학당은 13년 동안 문화 예술 영역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적 안목을 키워주는 문화예술학교이며,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앨범은 예학당 심화반 수강생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예학당 홈페이지 www.yehakdang.com)
J+a project
앨범 [ 가야할 저 언덕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