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따뜻해져가는 4월에 공개되는 춘란의 첫 디지털 싱글 [다시, 그 때]
"우리 다시, 그 때 조금이라도 서로를 더 바랬다면 어쩌면 달랐을까?"
호소력 있게 음절 하나하나를 표현하는 춘란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스텐다드 발라드 곡 '다시, 그 때' 는 이별을 맞이하고 온통 그 사람의 흔적뿐인 곳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랑했던 사람을 점점 잊어가는 이야기를 Gleesound 소속 프로듀서 Selvi의 트랙 위에 신인 작사가 정윤의 감각적인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