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으로 기록될 소년 소녀의 이야기 : ‘소년 소녀 연애하다’]
다양한 세대의 뮤지션이 함께 작업한 TVING 오리지널 예능 ‘소년 소녀 연애하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두 번째 ‘알고 싶 (prod. 슈가볼)’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이 느끼는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싱그러운 여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번 곡은 ‘농담 반 진담 반’, ‘여름밤 탓’, ‘연애담’등의 음악으로 알려진 ‘슈가볼’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였으며 독보적 음색과 송라이팅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CHEEZE(치즈)’가 보컬로 참여했다.
‘소년 소녀 연애하다’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OST 제작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