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만난 이후 모든 것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이고, 낯설게 느껴진다. 무엇인가에 몰두하다가도 정신을 차려보면 '그 사람'만 생각을 하고 있고, 사소한 것이라도 공통점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어떻게든 함께 있고 싶고, 모든 신경이 '그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다. 바로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 ....
Executive Producer INO Composed & Lyrics by INO X Honey be Chorus by Honey be Acoustic Guitar 진석곤 Bass 이준현 Mixed by 박준형 Mastered by 권남우 Art work by @sum_art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