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모든 것을 다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연스럽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작업을 배제한 채
세월이 오래 지난 아날로그 장비들로 작업한 이 곡은,
깊고 딥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으로 그리워하는 오래된 헤어진 그녀에게 전하는 곡이다.
스튜디오에서 많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기억들을 떠올려하는 모습들을 표현한 곡으로,
앞으로 어디서든 진심으로 잘 지내길 바라는 의미에서 만든 곡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음악을,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또 바라봐줄게
아파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그냥,
또 웃어…
■크레딧
Produced by 아담
Composed by 아담
Lyrics by 아담
Arranged by 아담
Recorded by 아담 @ adam muziq
Mixed by 아담 @ adam muziq
Mastered by 아담 @ adam muziq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