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친숙함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옆집 이웃 같은 배우 안정훈.
배우 안정훈이 2021년 성인가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새로운 소속사 ‘특별한세상’과 손을 잡고 방송부터 MC까지 종횡무진한
활동을 누비고 있는 와중 길어지고 있는 현 코로나 상황에도 밤낮없이 달리는 남자의 이야기
내 아내와 내 자식들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대한민국 남편, 아빠들의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음악에 그의 노래에 녹여보았다고 한다.
곡 제목은 42.195 !!!
그렇다. 마라톤 풀코스~!!! 그 상징과도 같다.
매일을 마라톤하듯 달리는 이시대의 남자의 이야기이다.
이번 앨범에는 작곡에 프로듀서 김태규(빅보스)가 작사에는 김낙관, 박태일이 참여했다.
화려하고 신나는 사운드이지만, 가사 하나하나 공감이 될 수 밖에 없는 노래이다.
이제는 국민배우에서 국민가수까지~
오늘도 힘들고 지치지만 나를위해 내가족을 위해 42.195 인생을 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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