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호' 전도사가 '양민호' 밴드와 함께 준비한 이번 음반은 살아가는 일상 속에 반복되는 고난과 시련이 주님을 만나는 순간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그 상황속에 예배자의 태도로 살아가야함을 부탁하고 소망하며 만든 창작음반입니다. '양민호' 전도사는 98년부터 자비량 순회찬양사역자로서 국내와 국외를 방문하고 있으며, 장종택 라이브 워십 음반(2집)의 [주는 영이시니]를 피쳐링 했고 장종택 예배묵상 앨범의 [주는 나의 반석] 작곡자입니다. 각 영역에서 연주자로 활동 중인 양민호 밴드는 오랜 지인인 박기환, 이고은, 문요한, 김수일, 한태빈, 오민주, 임아란, 김상훈이 함께 하고 있으며 자비량과 의리로 똘똘 뭉쳐 이번 음반을 시작으로 선교사님들에게 선물로 드릴 선교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주는 나의 반석 담긴 메시지
1. 고난이 축복이라는 고백을 담았습니다. 98년부터 시작된 개인사역과 자비량은 수많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걸어왔고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걸어오며 만난 주님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의 고백을 통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해진 것은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방패이시며 피할 산성이셨습니다. 혼자인 듯 어두운 터널 같은 그 시간속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고백하고 우리가 울 때 함께 우시는 그 눈물을 주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2. 삶과 신앙이 함께 해야 할 예배자의 태도를 말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경험된 하나님을 각자의 삶을 통해 살아내길 기대하는 마음과 그 삶을 통해 예배자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가며 열매 맺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이 노래가 믿음으로 이 땅과 열방에서 불려지길 소망하며 각자의 삶이 매일 승리하길 중보하는 우리들의 축복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