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호’ [사랑하는 자들아]
양민호 전도사가 준비한 이번 음반은 선교음반을 준비하며 기도하던중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는 말씀이 묵상되며 98년에 만들어졌던 이 곡이 떠올랐고 교회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 속엔 반복되는 슬픔과 상처가 만연하지만, 그 상황속에도 사랑하고 섬기고 살아가야할 작은 예수가 우리임을 잊지 않기를 부탁하고 소망하며 만든 창작음반입니다.
양민호 전도사는 98년부터 자비량 순회찬양사역자로서 국내 작은교회를 노페이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찬양집회”와 해외선교지를 순회하는 찬양집회와 예배세미나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선물보내기 프로젝트인 “양민호 선교음반 1집”을 2017년 6월에 출시하고, 현재 2집을 6월에 출시 준비중이며 디지털 싱글 “주는 나의 반석” “바보냐”를 출시했습니다.
장종택 라이브 워십 음반(2집)의 [주는 영이시니]를 피쳐링, 장종택 예배묵상 앨범의 [주는 나의 반석] 작사, 작곡(사랑하는 자들아 담긴 메시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8)
20여년간 국내 교회와 해외 사역지를 순회하며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교회가 분열하고 성도와 목회자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랑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할 우리들이 실제적으로 삶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정녕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