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초록의 밤]
사방이 온통 초록으로 물든 봄과 여름 사이.
사람들과 차로 붐비던 도로에 기분좋은 정적이 감돌던 그 밤,
반짝이던 그 날을 떠올리며 쓴 노래입니다.
작사, 작곡 유하나
편곡 신기원
Producer 신기원, 유하나
Vocal 유하나
Piano 신기원
Acoustic guitar 이현승
Cello 이하나
Chorus 김강토
Photo 김동성
Design 최서영
Mixing 김강토
Mastering 김강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