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삶의 중심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로 향하길 소망하며 찬양의 향기를 담습니다.
작곡가 조성일의 첫번째 찬양 싱글 앨범, ‘주 앞에 나와’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역대상29:13)
조성일 프로듀서는 찬양사역팀 부흥한국과 온누리교회에서 건반세션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몽골국제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고 음악을 지도하고 있다.
'주 앞에 나와'는 십자가 보혈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높여드리며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고백을 담아 제작한 그의 첫 번째 찬양곡이다.
특별히 작업에 참여한 그룹 '제이라인(J Line)'의 리더 김기현은 보컬과 프로듀서로서 제이라인 싱글 '넌', '쉼', '마르지 않는 샘', '집으로' 등 앨범을 발매하였고,
이 밖에 '이것뿐', '이 시대는 죄를 범했다', '걸음걸음', '그 품에 안겨' 등의 앨범에서 피처링, 믹싱, 마스터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보컬 디렉터와 믹싱, 마스터링을 담당하였다.
제이라인의 맴버 ‘김유미’는 보컬로 참여하였다.
또한, 박기영, 자두, 먼데이키즈, 가비엔제이, 포스트맨, 6to8, 장희영, 강찬, 주리, 김승희, 이우림, the cover등의 가수 세션으로 참여하고 현재 '제이어스(J-US)'에서 활동중인 서원기가 기타로 함께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