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라(Drive With Jesus)_Php 4:6-7
우리는 지금, 거센 바람을 마주하고 있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할 정도의 바람을..
이 세상은 그렇게 거센 바람처럼 다가온다.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을텐데 우리는 변하길 바라고 있다.
변하는 건 이 세상이 아닌 내 마음과 내 관점인데..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빛 가운데 해답이 있다.
세상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랑이 나를 평안하게 하며, 그 평안이 이 세상을 이겨낼 힘이 된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안을 얻길 기대하고 기도해본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은 뒤로하고 하나님께 달려가보자.
바로 거기, 하나님의 빛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