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정규앨범 "주나목워십 5집"
주나목은 주님은 나의 목자의 약자입니다. 주나목의 사역은 1989년 YFC전국 청소년 복음 성가 경연대회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2019년 주나목의 사역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형 문정웅 목사는 뉴욕 주나목교회 담임목사로 동생 문영재 목사는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CGNTV에서 사목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PROLOGUE
주님은 나의 목자라는 고백으로 1989년 동생(문영재목사)과 함께 형제듀엣으로 시작했습니다. 주나목은 부모님의 기도로 맺어진 열매입니다. 그러기에 주나목의 사역은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30년의 세월을 지나 뉴욕과 한국에서 목회하며 5집을 내기까지 변함없이 걸어왔습니다.
이제 주나목은 형제의 고백은 온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 음반을 통해 다시금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주나목을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주나목을 통해 나타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목자 되신 주님은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의 삶에 함께 하십니다.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앨범이 되길 소망합니다.
- 2019년 9월 뉴욕에서 문정웅 목사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 된 삶에 찾아오셔서 새 생명을 허락하여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나목 4집 이 후 8년의 시간이 흘렀고 소중한 순간들을 5집 앨범에 담았습니다. 주나목 5집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앨범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온전히 나누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2019년 9월 서빙고에서 문영재 목사 .... ....